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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노홍철, 서핑 도전에 성공! 그러나... “좋지만 배고파!”



노홍철과 배명호가 24시간 공복에 동반 도전했다.


12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 노홍철과 배명호는 부산 송정에서 24시간을 보냈다.


노홍철과 배명호는 송정해수욕장을 찾아가 서핑을 배우며 공복을 견뎠다
. 격투기 선수인 배명호가 거듭 실패하는 데 비해 노홍철은 거뜬하게 테이크오프에 성공했다.


노홍철은
비행기 타면 내려다보잖아요. 그 구름 위에 선 느낌이랄까라며 소감을 전했다. 배명호도 연습 끝에 멋지게 성공했다. 기쁨도 잠시, 노홍철은 너무 좋은데 배고파!”라며 괴로워했다.


노홍철과 배명호는 이후에도 바비큐파티 등 위기를 맞았다
.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건강을 위한 제대로 된 한 끼의 의미를 찾아줄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 85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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