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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차리는 남자’ 김수미, 잃어버린 아들 찾고 오열 “그 아이가 맞아!”

김수미가 드디어 아들을 찾아냈다.



225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에서 양춘옥(김수미)은 기차역에 두고 온 아들의 행방을 확인했다.


미국에서 온 서류를 본 연주
(서효림)는 양춘옥에게 달려가 맞는지 확인하라고 했다. 양춘옥은 당시 사진을 찾아내 자신이 갖고 있던 사진과 비교했다.


연주가
동일인인 거 같아. 두 사람 얼굴이 똑같이 생겼어.”라고 하자 양춘옥 역시 찾고 있던 아들이란 걸 확인했다. 양춘옥은 맞다라면서 서류를 끌어안고 오열을 터뜨렸다.


양춘옥은 드디어 잃어버린 아들과 가까워지는데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매주 일요일 저녁 845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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