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김사랑 하차, 김민정 합류… '미스터 션샤인' 2월 말부터 본격적인 세트 촬영 돌입

(주)화앤담픽쳐스(대표 윤하림)는 김은숙작가의 차기작 '미스터 션샤인'에 김민정이 캐스팅 되었다고 공식발표했다.


구한말을 배경으로 제작되는 '미스터 션샤인'은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2017년 11월부터 본격적인 야외 및 특수 촬영을 시작했으며, 철저한 고증을 통해 심혈을 기율여 조성되고 있는 대전과 논산 세트 마무리 되는 2월 말 부터 본격적인 세트 촬영에 들어가게 된다.



화앤담측은 “캐스팅이 마무리 된 만큼 보다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스터 션샤인' 제작진과 출연진에 대한 응원을 부탁했다.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의병들의 이야기 '미스터 션샤인'은 2018년 7월 tvN을 통해 방영된다.




iMBC 김미정 | 사진 이미화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