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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마법사 리뷰] 엄기준x김진우, “케밥에 밥 든 줄 알았다” '모지리 형제'


엄기준이 허당기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케밥을 맛 본 엄기준은 케밥 처음 먹어본다. 얼마 전까지 케밥에 밥이 들어간 줄 알았다.”고 말했고, 옆에 있던 김진우도 그 말에 동조하며 모지리 형제의 허당 매력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느 날 갑자기 신비의 나라, 오지에 떨어진다면?’이라는 물음으로 시작된 예능 판타지 MBC <오지의 마법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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