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연속극 <돌아온 복단지>가 지난 10일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1.3%(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예원(진예솔)은 박서진(송선미)의 아들 한성현(송준희)의 친부가 죽은 형부 오민규(이필모)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인다.
한편 11일 방송에서 예원은 은여사(이혜숙)방에서 들린 단지(강성연)얘기를 엿듣게 되는데, 과연 예원이 알게 된 사실이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반전을 거듭하며 긴장감 있는 전개에 두 자릿수 시청률에 돌파한 MBC <돌아온 복단지> 는 8월 11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예원(진예솔)은 박서진(송선미)의 아들 한성현(송준희)의 친부가 죽은 형부 오민규(이필모)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인다.
한편 11일 방송에서 예원은 은여사(이혜숙)방에서 들린 단지(강성연)얘기를 엿듣게 되는데, 과연 예원이 알게 된 사실이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반전을 거듭하며 긴장감 있는 전개에 두 자릿수 시청률에 돌파한 MBC <돌아온 복단지> 는 8월 11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 조혜원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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