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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며느리 예고] 함은정-이주연, 끝나지 않는 싸움!

"억울하면 범인 잡으라고"



5일 (수) 방송되는 일일특별기획 <별별 며느리> 23회에서는 은별(함은정)과 금별(이주연)이 계속해서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이 그려진다.

금별은 상구(최정우)의 자서전을 들고 은별을 때리려고 하고 은별은 금별의 손목을 잡아채며 이를 막는다. 은별은 금별에게 "억울하면 범인 잡으라고!"라고 말하고 금별은 "이야기 할게! 잡을게 범인!"이라며 큰 소리를 친다. 또한 한주(강경준)의 가족은 태권도 도장 문을 닫겠다는 한주를 설득한다. 한편 은별은 해순(김영옥)을 만나고 아는 채를 하지만 해순은 은별을 알아보지 못한다.

한편 MBC 일일특별기획 <별별 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별별' 자매의 빡세고 피 터지는 '별난' 앙숙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 드라마로 평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조혜원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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