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시즌2>가 첫방송과 함께 콘텐츠영향력을 과시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 외에도 <시카고 타자기>, <추리의 여왕>이 각각 3위와 7위로 신규 진입했고, 기존 프로그램 중에서는 <윤식당>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허지웅의 하차와 이상민의 출연 소식이 알려진 <미운 우리 새끼>도 23계단 상승하며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
한편, 콘텐츠영향력지수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iMBC 김은별 | 사진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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