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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 예고] 강민경-곽희성, 변정수 ‘심판’ 위해 힘을 모았다!




“고흥자, 이번에야 말로 빠져나갈 수 없을 거야.”

3일(화)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 103회에서는 아름(강민경)과 강호(곽희성)가 흥자(변정수)의 죄를 입증할 증인을 찾았다.

아름과 강호는 결정적인 증거와 증인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고, 이를 몰래 엿듣고 있던 세란(김유미)이 이 사실을 전하자 흥자는 깜짝 놀란다. 강호는 “고흥자, 이번에야 말로 빠져나갈 수 없을 거야.” 라며 흥자를 몰락시키기 위해 전력투구한다.

독신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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