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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돌려주세요" 마마무 솔라, SNS 해킹 피해 [소셜in]

기사입력2025-07-11 09:57
그룹 마마무 솔라가 해킹 피해를 입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일 솔라는 자신의 SNS에 "해킹하신 분 제발 돌려달라. 저희집 강아지 어릴 때부터 사진이 다 있는데.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냐"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솔라의 반려견 계정에 본인의 접근이 불가능한 상황이 담겼다. 솔라의 절박한 호소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솔라는 지난 4일 중국어 싱글 '플로팅 프리' 솔로 버전을 발매했다. 지난달에는 대만 단독 팬콘서트도 성황리에 개최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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