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엇?! 나 먹은 거 본 거야?(우물우물)"촬영중 김지훈이 햄스터같은 얼굴로 비빔밥을 삼키는 모습이 포착되며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공개된 사진 속 재화 역의 김지훈은 비빔밥을 앞에 두고 오연서와 연기를 펼치던 중 쉬는 시간이 오자, 숟가락으로 한 숟갈 떠서 입에 쏙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마침 이를 응시하던 카메라와 시선이 마주치자, 마치 햄스터 같은 표정으로 우물우물 삼켜 웃음을 자아냈다.

"대본이... 어떻게 되더라...(딴청)"한편, 보리에게 박력있는 고백을 펼치며 두 사람의 흥미진진한 러브라인이 기대되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 MBC <왔다! 장보리> 더 많은 현장포토 보러가기 iMBC연예 차연송 | 사진 함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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