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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로 만나보는 포토뒷담화. 클릭하면 더 큰 사진이!)웃음이 가득한 오연서-김지훈의 촬영 현장이 금주의 사진으로 선정되었다.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와 국밥 배달도 거뜬한 체력을 자랑하며 씩씩한 '보리'로 완벽 변신한 오연서는 김지훈을 업어야 하는 촬영도 무사히 소화했다. 밀착해 걸어가는 두 사람 사이에 드디어 미묘한 기류가 흐르게 되는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Photographer says;
스무 번이 넘는 김지훈 업기에도 끄떡 없는 그녀, 오연서 짱짱맨! iMBC연예 김은별 | 사진 함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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