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유재석 '24시간이 모자라'에 '매의 눈' 가동!

주소복사|스크랩


유재석이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7일(토)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가요제'의 파트너 선정을 위한 '무도 나이트'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희열, 보아, G-DRAGON, 프라이머리, 김C, 장기하와 얼굴들 그리고 장미여관 등 화려한 뮤지션들이 등장했다.

무도 멤버들은 뮤지션들에게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노래 실력과 끼를 가감 없이 분출했다. 정형돈은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길은 가발을 쓰고 김예림의 노래를 부르는 등 여러 가지 모습을 선보였다.

유재석은 프리 스타일 랩에 이어 댄스를 선보였는데, 농염한 춤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선곡해 섹시 퍼포먼스로 현장을 경악케 했다.

멤버들은 물론 뮤지션들은 유재석의 엉덩이 댄스에 손사래를 치며 당황하면서도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 특히 '감성 변태'로 유명한 유희열은 '매의 눈'으로 유재석의 퍼포먼스를 지켜봐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