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뜨거운 안녕>의 주역들이 라디오 스타를 찾는다
22일(수)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는 이홍기, 심이영, 백진희, 임원희가 등장해 입담을 자랑한다.
이들 네 명의 게스트들은 인지도는 아직 미지근하지만, 예능감은 완전 핫한 '4인 4색' 맛있는 토크를 들려줄 예정이다.
동갑내기 백진희와 아옹다옹 하는 개구쟁이 이홍기와 개그감이 충만한 임원희는 자신의 팬카페에서 강제퇴장 당한 사연, 영화 <다찌마와 리> 톤으로 들어보는 실감나는 오버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심이영이 직접 '전도연 도플갱어'라 말하고 다닌다는 소문의 진실을 밝힌다.
환상적인 팀워크로 쉴 새 없이 '빵빵' 터트리는 4인방은 22일(수) 밤 11시 20분 방송될 MBC <라디오 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안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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