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속 술래잡기 두 번째 이야기가 계속된다
13(토)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술래잡기' 특집이 계속된다. 지난 회 멤버들은 각자 7개의 추적수단을 받았고, 한 명의 술래가 5분 동안 도망친 이후 30분의 시간 동안 술래를 찾아야 했다.
첫 번째 술래였던 정형돈은 제한시간 30분 안에 정준하에게 잡혔고, 두 번째 술래였던 길은 무사히 30분을 넘겨 승리할 수 있었다. 술래를 잡을 때마다 올라가는 현상금에 멤버들은 더욱 혈안이 됐다.
계속되는 술래잡기에서는 멤버들이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술래를 추적한다. 멤버들은 각자 변장을 하고, 한강에 뛰어드는 것도 서슴지 않으며 술래사냥에 총력을 기울였다.
멤버들의 스릴만점 술래잡기가 계속되는 MBC <무한도전>은 13일(토) 저녁 6시 25분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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