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은 낯설지만 얼굴은 전국민이 아는 배우들! 이들의 토크가 스튜디오를 뒤집었다.
13일(수)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언젠가는 국민배우' 특집으로 최준용, 김광규, 정만식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디오스타를 위해 제대로 준비하고 나온 세 배우의 재기 발랄한 입담을 만나볼 수 있다.
매서운 눈빛에 반해 출연자 중 막내인 정만식의 온갖 재롱은 물론, 유일하게 개인기를 준비해오며 준비된 예능인에 모습을 보인 김광규와 승리 닮은꼴로 카리스마 무장해제를 시키는 최준용이 즉석 상황극 등을 펼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DJ들로부터 노안 특집이야는 의혹도 받은 세 배우 중 정만식은 이 얼굴이 17세 때 얼굴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진정한 국민배우 3명의 매력은 13(수)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최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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