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의 깜찍한 어린 시절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하하는 최근 누나 하쥬리가 방송에 출연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자신의 트위터에 "맞아요! 우리 하쥬리 누나 <불후의 명곡2> 피아노 쳤어요. 어렸을 때 별명이 아마데우스였더랬죠. 모차르트! 귀엽고 사랑스러운 하쥬리 누나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의 하하-하쥬리 남매가 나란히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쏙 빼닮은 두 남매의 외모와 남다른 우애에 누리꾼들은 "지금과 똑같다." "이렇게 귀여운 남매는 처음" "두 분이서 방송출연 한 번 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이 밖에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귀요미' 과거 사진을 올리며 스스로 뿌듯해하기도 해 '못말리는 본인사랑'을 드러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출처 하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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