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어장> 김구라도 손 든 '글로벌 스타' 입담, 시청률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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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글로벌 스타'들의 입담에 시청자들은 높은 시청률로 화답했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글로벌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사유리, 줄리엔 강, 리키 김이 출연해 못말리는 입담을 뽐내며 AGB닐슨 전국 기준으로 13%의 시청률을 기록, 전주보다 0.8% 상승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사유리는 말하는 족족 '독설'과 '폭탄발언'을 터트려 녹화장을 휘어잡았다.

MC들의 첫인상 질문에서 사유리는 김국진에겐 "사람에 곧 잡힐 것 같은 쥐", 윤종신에겐 "홍대에 사는 마술사" 등의 답변으로 웃음을 줬고,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선 "김구라를 닮았다. 김구라를 보면 일본 야쿠자 스타일"이라고 말해 김구라를 당황시키기도 했다.

또 사유리는 줄리엔 강-자밀라 사이도 의심해 줄리엔 강이 진땀을 빼기도 했다.

리키 김과 줄리엔 강 역시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MC들을 제압했다. 리키 김은 사유리가 일본에서 독특하고 이상한 사진들을 많이 찍는다고 하자, "미국에도 이런 사람들 많다. 병원 다니는 사람들."이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줄리엔 강은 MC들을 상대로 격투기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김구라와 윤종신은 "외국인의 탈은 쓴 진정한 독설가들" "역대 게스트 중 이런 직언들이 난무하는 방송이 없었다"며 혀를 내둘렀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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