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이특-강소라가 준비한 4:4 미팅, 그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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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를 불러모았던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4:4 미팅, 그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이미 슈퍼주니어의 동해와 성민이 신인 여배우들에게 각 두 표씩 받으며 선전했지만 아직 남자들의 선택이 남았다.

과연 첫인상으로 정한 1차 커플은 누가 될까?

그리고 이어진 두 번째 미팅에서는 1차 커플들끼리 불꽃 튀는 볼링 대결을 펼친다. 승부욕에 발동이 걸린 네 커플은 의욕적으로 게임에 임하고, 1등 커플에게는 어마어마한 선물이 주어진다.

이 밖에 여배우들의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와 더불어 '트러블 메이커'를 선곡해 남자들을 홀린 화제의 미팅녀 무대도 볼 수 있다.

마지막 최종 결정의 시간에는 각자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전화를 걸어 선택을 하게 된다.

수많은 엇갈림 속에 커플로 골인한 사람은 누가 될지 내일(28일) 오후 5시 15분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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