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강소라를 쓰러지게 한 이특의 애칭은?

주소복사|스크랩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새 커플 이특&강소라의 특별한 애칭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주, 설레는 첫 만남을 가진 이특과 강소라는 지원사격을 나선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짓궂은(?) 요청에 의해 두 사람만의 특별한 애칭을 만들었다.

이특이 지어준 애칭을 듣고, 강소라는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지고 말았다. 이어 강소라도 이특에게 애칭을 지어줬다. 이특과 강소라가 서로에게 지어준 애칭은 무엇일까?

새신랑 이특은 사실 새 신부 강소라에게 “여보야, 자기야”라는 말이 듣고 싶었다고 속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는데...

강소라를 주저앉게 하고, 슈퍼주니어의 손발을 오그라들게 하고, 스튜디오까지 충격(?)으로 몰아넣은 이특의 ‘애칭’은 무엇일지? 10월 15일(토)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