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라디오 DJ 장수 비결? 건망증 덕분…사연이 항상 새로워"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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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이 라디오 DJ 장수 비결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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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네 분 토론 진행시켜' 특집으로 정관용, 박소현, 이재율, 츠키가 출연했다.

이날 박소현은 라디오 DJ를 오래 할 수 있는 비결이 건망증 덕분이라고 밝혔다.

박소현은 "제가 깜빡깜빡하고 기억을 잘 못하지 않냐. 생활 속에선 불편하고 힘든데 방송할 때는 기억을 못 하니까 사연을 읽을 때 항상 새롭게 한다. 20년 하면 오는 사연이 다 거기서 거기인데 늘 새롭게 사연을 읽으니까 청취자들도 그 진정성을 안다"고 하며 건망증이 오히려 약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안면인식장애도 있다고 고백하며 "오래 방송한 게 기적"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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