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쿤과 빅토리아가 '한국의 맛집'을 알리는 기자로 변신했다.
10개국에서 동시 발간되는 세계적인 여행 잡지의 게스트 에디터가 된 닉쿤 빅토리아는 한국어로 기사를 써야 한다는 사실에 큰 부담감을 느꼈으나 자신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함까지 받은 뒤, 책임감을 느껴 누구보다 열심히 취재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추억이 있는 맛집을 찾아 직접 발로 뛰고, 기사 작성까지 참여해 담당 에디터도 감탄하는 '열혈 기자'로서의 모습을 보였다고.
닉쿤과 빅토리아가 '세계적인 잡지'의 기자가 되어 고군분투하는 과정은 이번 주 토요일 <우리 결혼했어요-시즌 3>에서 공개된다.
MBC 홍보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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