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클라씨(CLASS:y)가 완벽한 라이브, 퍼포먼스,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클라씨(명형서·윤채원·홍혜주·김리원·원지민·박보은·김선유)가 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이날 클라씨는 '제28회 드림콘서트’ 무대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데뷔곡 ‘SHUT DOWN’(셧다운)과 신곡 ‘CLASSY’(클라씨)로 무대를 장악했다. 클라씨는 글로벌 팬들의 관심에 부응하듯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완벽하게 소화, 글로벌 팬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클라씨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프로페셔널한 무대 매너를 선보여 놀라움과 환호를 불러일으켰고, 강렬한 존재감까지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잔망미 넘치는 표정과 함께 엔딩 요정까지 선보이며 클라씨는 무대가 끝난 후에도 깊은 여운과 쾌감을 남겼다.
이처럼 ‘SHUT DOWN’과 ‘CLASSY’를 통해 ‘글로벌 스타 탄생’을 확실히 보여준 클라씨는 K팝 팬덤의 관심에 힘입어 ‘제28회 드림콘서트’ 출연해 ‘4세대 라이브 원톱’ 다운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쉴 틈 없는 행보를 선보였다.
이어 클라씨는 지난 27일. 28일 연달아 일본 도쿄 토요스 PIT에서 ‘CLASS:y JAPAN DEBUT FANMEETING’을 개최, ‘글로벌 루키’의 명성을 증명하며 열일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클라씨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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