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근황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들리는 TV! 오디오 스타' 안지환, 정선희, 윤민수, 장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윤민수는 “‘아빠! 어디가?’ 출연한지 7년이 지났는데 윤후 인기가 여전하다. 윤후 인기를 특히 실감할 때가 있냐“는 질문에 ”바이브 7집 발매 기자간담회 날 앨범 설명을 많이 했다. 그런데 올라온 기사는 윤후가 전학간 거였다. 후의 인기에 제 이름을 잃었다“고 말했다.
또 윤민수는 ‘아빠! 어디가?‘ 출연을 후회한 적 없냐는 물음엔 “후회한 적은 없었다. 그때 당시 후와 추억이 없다 보니 3개월 정도 여행 가는 마음으로 출연했다. 추억을 쌓고 좋았는데 얼마 전에 후가 얘기하더라. 당시 TV에 나오는지 몰랐는데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늘어나며 출연 당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 너무 미안하더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최근엔 윤후의 생각이 바뀐 것 같다고. 그는 “타 방송에서 출연 섭외가 와서 나가겠다고 하더라. ‘유퀴즈’ 촬영을 하고 왔는데 갑자기 조회수를 신경 쓰더라. 이틀 만에 1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준수가 9개월 정도 됐는데 300만이 넘었다. 단시간에 조회수가 오른 것에 대한 부심이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후 인기 최고였지”, “후 여전히 귀여워”, “조회수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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