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찬혁, 이수현이 ‘현실 남매’ 케미를 뽐냈다.


8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34화 ‘DNA’ 편에서 개그맨 오지헌과 그의 아버지 오승훈, 랜선 조카 윤후, 야구선수 이정후, 남매 듀오 악뮤(AKMU) ‘자기님’이 출연해 남다른 유전자로 살아가는 인생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천재 뮤지션 남매’ 악뮤의 이찬혁, 이수현이 ‘유퀴즈’를 찾았다. 유재석은 “둘이 싸우면 누가 먼저 사과하나?”라며 궁금해했다. 그러자 이수현이 “부모님이 어린 시절부터 시키신 화해법이 있다”라고 밝혔다. 팔을 쓸면서 “미안해”라고 사과하면 “괜찮아”라고 해야 한다는 것. 이어 그는 “어른 돼서도 하다가 이젠 잘못한 사람이 먼저 사과한다”라고 전했다. 이찬혁은 “가끔 재미로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조세호가 ‘찐 남매’ 테스트를 진행했다. 1단계 ‘마주 보고 손잡기’는 둘 다 가능하다고 했다. 2단계 ‘서로 땀 닦아주기’에서는 이수현이 “닦고 (오빠에게) 묻혀도 되나?”라고 물어 폭소를 안겼다. 정말 급할 때만 가능하다는 것. 3단계 ‘사랑해 말하기’에선 둘 다 영혼 없는 목소리로 서로에게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이에 유재석이 “로봇도 이거보단 감정이 풍부하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역시 찐남매ㅋㅋㅋ”,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진다”, “둘 너무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tv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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