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34화 ‘DNA’ 편에서 개그맨 오지헌과 그의 아버지 오승훈, 랜선 조카 윤후, 야구선수 이정후, 남매 듀오 악뮤(AKMU) ‘자기님’이 출연해 남다른 유전자로 살아가는 인생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16살 소년으로 성장한 ‘국민 랜선 조카’ 윤후가 ‘유퀴즈’를 찾았다. 유재석이 “‘아빠 어디가’ 삼촌들 기억나나?”라고 묻자, 윤후가 “다 기억난다”라고 답했다. 이어 윤후는 “화장실을 못 가니까 물병에 볼일을 저지르고 성동일 삼촌한테 그대로 갖다 드렸다”라며 ‘아빠! 어디가?’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윤후는 함께 출연했던 이준수와 자주 연락한다고 밝혔다. 유재석이 “한 달 전에도 만났다고?”라고 하자, 윤후가 “컴퓨터 게임하고, 라면도 먹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후는 이준수를 볼 때마다 놀란다고 하며 “키가 비슷했는데, 이번에 만나니 나보다 크더라”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윤후는 173cm, 이준수는 177cm 정도 된다는 것. 이어 둘의 아버지인 바이브 윤민수와 배우 이준혁의 키 차이가 드러나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아직 성장판이 열려있을 때니까”라며 윤후를 다독였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성동일 삼촌한테 왜 갖다주는 거야ㅋㅋㅋ”, “윤후 정말 잘 컸다”, “지금도 너무 귀엽네”, “준수랑 후 조합 다시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tv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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