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의 신민아가 무단승차한 김선호에게 불만을 터트렸다.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윤혜진(신민아)이 결혼식을 위해 서울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혜진은 결혼식에 입고 갈 옷을 고르기 위해 수많은 택배를 주문했고, 홍두식(김선호)은 윤혜진의 택배 상자를 나르며 진땀을 흘렸다.
홍두식이 "뭔 놈의 주문을 글로벌하게 해. 택배가 전 세계에서 날아와"라며 잔소리하자 윤혜진은 "직구로 옷 좀 샀어"라고 했다.
이에 홍두식이 "몸뚱이는 하나인데 옷이 왜 이렇게 많이 필요해? 병원에 손님 좀 생겼다 이거지?"라고 하자 윤혜진은 "그쪽같은 패션 테러리스트가 이해할 수 있는 세계가 아니네요"라며 옷 고르기에 나섰다.
말끔하게 차려입은 윤혜진이 서울로 향하려는 순간 홍두식이 할머니 3인방 김감리(김영옥), 이맏이(이용이), 박숙자(신신애) 등과 함께 나타났다.
홍두식은 "어차피 가는 길인데 괜찮지?"라며 할머니들과 차에 올라 탔고, 이에 윤혜진은 소란스러운 서울행에 불만을 감추지 못했다.
윤혜진은 할머니 3인방을 내려준 뒤 "솔직히 오늘 일 무리하고 무리수였고 무도막심했다는 거 인정해"라고 말했다.
또한 윤혜진은 "저번에도 말했지만 선 넘어오는 거 진짜 싫어. 그러니까 여기까지 합시다. 분명히 얘기했다? 근데 서울은 왜 왔어? 볼 일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나 홍두식은 대꾸 없이 조용히 차에서 내리며 제 갈 길을 갔고, 윤혜진은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어"라며 푸념을 내뱉었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과 만능 백수 홍두식(김선호)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로,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이주원 | 화면캡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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