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5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와 패션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이끌었다.


지난 19일 황신혜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을 덧붙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카페 앞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탄탄한 몸매와 센스 있는 패션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셔츠가 딱이죠", "바지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3월 종영된 KBS2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해 활약했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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