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오전 이특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는 힘들어"라는 짧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특은 지난 26일 진행된 제27회 드림콘서트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했다. 흰색 블레이져와 흰색 바지를 입어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어 3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깜찍한 브이 포즈를 소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멋있어요 오빠", "셀카는 힘들어하지만 넌 완벽해", "왜 안 늙어요.. 나만 늙어"등 이특의 외모를 칭찬하는 반응이 가득했다.
한편 이특은 '뷰티 앤 부티 시즌 6', '히든트랙 3'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이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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