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장기용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혜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덧 10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와 장기용은 실제 연인처럼 얼굴을 맞댄 채 익살스러운 표정과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혜리와 장기용은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 중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 들은 "둘 다 비주얼 美쳤다", "나도 저기에 끼고 싶다", "너무 설렌다"와 같은 극 중의 커플을 칭찬하는 댓글과 "전 국민 류준열 눈치보기..", "준열이 형 핸드폰 내려놔"등 혜리의 실제 연인 배우 류준열을 걱정하는 댓글이 달렸다.
한편 혜리는 현재 배우 류준열과 5년째 공개연애 중이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