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이 노련한 포즈로 뷰티 화보를 꾸몄다.


매거진 지큐 코리아는 남주혁, 디올 뷰티와 함께한 11월호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흑백 사진 속 남주혁은 깊이 있는 눈빛과 노련한 포즈로 감도 높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디올 뷰티 코리아의 앰배서더로서 카메라 앞에 선 남주혁은 흑백 비주얼의 화보로, 디올 뷰티를 대표하는 남성 향수의 강인한 남성미와 신비로운 매력을 잘 담아냈다. 남다른 슈트 핏과 화이트 티셔츠의 정제된 의상만으로도 모던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화보에 담아냈다.

한편 남주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을 선보인데 이어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천재적인 개발자 남도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배우 남주혁의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는 지큐 코리아 11월호와 지큐 코리아 디지털 계정 및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지큐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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