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예뻤을 때’ 하석진, 사고 사주한 황승언에 분노 “임수향 상처 어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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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이 하석진을 다치게 한 장본인이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일(목)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연출오경훈, 송연화)’ 14회에서 진(하석진)이 실종 사건 배후에 캐리(황승언)가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캐리는 기석(김태겸)이칼로 찔러 병원에 입원했다. 캐리는 기석이 경찰에게 사실을 밝힐까 봐 불안해했다. 방회장(이재용)은 “증거가 없어, 네가 사주했다는”이라며다독였다. 기석이 질투에 눈이 멀어 진을 다치게 한 걸로 몰아가려는 것.

이후 진이 캐리를 찾아가 “기석이를 위해 네가 탄원서를 써줘야겠어”라고 말했다. 캐리가 “나한테칼 들었던 미친놈이야”라며 발끈하자, 진이 “자업자득 아냐?”라고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이제 알겠어. 미국에서내가 난리 쳐도 다 받아준 이유. 죗값 하느라고”라며 캐리를몰아갔다. 캐리는 “사랑이었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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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내 것 아니면 죽여버리는 게 사랑이니?”라며 억울해했다. 캐리는 “해치려던게 아니었어. 절벽에서 떨어질 줄 상상도 못 했다고”라며털어놨다. 또한 캐리는 “죽을 만큼 미안했지만, 한편으론 좋았어. 당신이 다시 내 것이었으니까”라며 진실을 밝혔다. 진은 “기석이인생은 어쩔 거야? 상처받은 내 여자는?!”이라며 분노를드러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캐리 집착 진짜 무섭다”, “결국 다 캐리 짓이었구나”, “캐리 꼭 죗값 받았으면”, “잃어버린 7년 어떻게 보상할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한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지만 갈 수 없는 길을 가게 된 형제와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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