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가 집값 폭등의 아픔을 고백했다.


2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65회에서 추석 특집 1탄으로 하석진, 김광규의 ’여전히 나 혼자 산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6년 만에 ‘나 혼자 산다’를 찾은 하석진은 당시 반전세 집을 벗어나 자신의 집을 마련했다며 한강뷰가 돋보이는 자가를 공개했다. 그는 “열심히 일해서 업그레이드 좀 했다”라며 쑥스러워했다. 하석진의 싱글 라이프 영상을 본 김광규는 “집이 멋지더라. 일단 자가라는 게 와닿았다”라며 부러워했다.
이어 강남으로 옮긴 김광규의 집이 공개됐다. 그는 “내 집 마련이 목표인데 월세다”라며 슬픈 눈빛을 보였다. 또한, 인테리어 콘셉트를 묻는 말에 “세입자라 손을 댈 수 없다”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김광규는 전에 살던 집에서 나온 후 집값이 두 배로 폭등했다며 괴로워했다. 반면 육중완은 그 아파트를 샀다는 것. 김광규는 “육중완은 집을 사서 부자가 됐고, 난 월세로 생활비를 탕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세 사기를 당했을 빼보다 더 상처가 크다며 “지금 이 집에 있는 순간마다 고통이다”라고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오늘 스튜디오 멤버들 너무 좋다”, “하석진 잘생기고 멋있다. 자기관리도 잘하고”, “잡다한 노하우만 쌓이는 것 같다는 말 공감되더라”, “김광규 고정 가자!”, “부동산 이야기 안타깝다”, “이상이 섭외 대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음 주 방송으로 김광규의 두 번째 이야기와 이상이의 싱글 라이프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리얼한 일상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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