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쓰리, '쇼! 음악중심' 설레는 출근길 포착 '핫데뷔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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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쓰리의 '쇼! 음악중심' 출근길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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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정지훈)이 '쇼! 음악중심' 출근길에서 손가락 세 개를 펼치며 시그니처 포즈를 취했다. 또한, 손하트 포즈로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도 전했다.

이날 싹쓰리는 오후 2시 온택트 라이브 팬미팅 진행 후, 3시 40분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여름 안에서’와 ‘다시 여기 바닷가’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6시에는 ‘그 여름을 틀어줘’ 음원, 6시 30분 ‘놀면 뭐하니?’에선 ‘그 여름 바닷가’ 뮤직비디오 완전판을 공개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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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5월 30일 결성된 싹쓰리는 약 2달 동안 가요계를 싹쓸이하기 위한 앨범을 준비해왔다. 90년대 감성을 2020년 감성으로 재해석한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로 올여름 가요계를 휩쓸고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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