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현장! 정우성·이하늬부터 조정석·윤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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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현장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세계 85개국의 303편에 달하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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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에 제일 먼저 모습을 드러낸 스타는 개막식 사회를 맡은 정우성이다. 뒤이어 함께 사회를 맡은 이하늬가 등장해 영화제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또한 올 여름 흥행을 이끈 ‘엑시트’의 주역인 조정석과 윤아가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 2019년 첫 천만 영화에 등극한 ‘극한직업’의 류승용, 진선규, 이동휘, 공명과 감독 이병헌까지 등장해 팬들의 환호를 한 몸에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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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의 조여정과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대세 배우에 등극한 천우희까지 레드카펫을 빛냈다. 이어서 조진웅, 권율, 정해인, 수호, 손현주가 참석했으며 안성기, 권해효, 손숙, 김희라까지 연기파 중견 배우들까지 함께해 한국영화 100주년에 열린 24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을 더욱 환하게 밝혔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3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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