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최현석, 트레이드 마크 ‘소금 뿌리기’ 할 수 없는 이유 밝혔다 “오십견 때문에...”
최현석이 소금 뿌리는 퍼포먼스를 할 수 없는 이유를 밝혔다.
최현석은 트레이드 마크인 “‘허공에서 소금 뿌리기’를 자제하는 중?“이라는 질문에 ”자제가 아니라 할 수 없는 상황인 거죠. 오십견이 왔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올해 마흔여덟이라고 밝힌 최현석은 “시력이 좋아서 눈은 잘 보인다. 그런데 가까이 있는 걸 못 볼 뿐이다”라고 말하며 “‘소금 뿌리기’ 퍼포먼스를 하면 할 수는 있다. 20여 년 동안 야구를 했더니 예전에는 정통파 투구폼이었는데 점점 팔이 아파서 각도가 낮아져서 소금을 언더스로로 뿌려야 한다”라고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허세용 소금 뿌리기 볼 수 없구나ㅠㅠ”, “소금을 언더스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오 리액션 장인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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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은 트레이드 마크인 “‘허공에서 소금 뿌리기’를 자제하는 중?“이라는 질문에 ”자제가 아니라 할 수 없는 상황인 거죠. 오십견이 왔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올해 마흔여덟이라고 밝힌 최현석은 “시력이 좋아서 눈은 잘 보인다. 그런데 가까이 있는 걸 못 볼 뿐이다”라고 말하며 “‘소금 뿌리기’ 퍼포먼스를 하면 할 수는 있다. 20여 년 동안 야구를 했더니 예전에는 정통파 투구폼이었는데 점점 팔이 아파서 각도가 낮아져서 소금을 언더스로로 뿌려야 한다”라고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허세용 소금 뿌리기 볼 수 없구나ㅠㅠ”, “소금을 언더스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오 리액션 장인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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