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형석편, 역대급 명곡 릴레이로 감동 선사... 박기영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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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작곡가 김형석이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했다.


지난 10일(토)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김형석은 박진영, 성시경, 신승훈 등 약 200여 명의 K-POP STAR를 배출했으며, 1,220여 곡 이상의 한국 최대 창작 음원을 보유한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작곡가로, 이번 '불후의 명곡' 김형석 편은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 날 방송에서는 허스키 보이스와 담담한 감성으로 영화 '엽기적인 그녀' OST ‘I Believe’를 부른 김용진부터 베이비복스의 ‘Killer’와 ‘Get Up’을 완벽하게 매시업해 화려한 댄스를 선보인 청하, 이 외에도 이세준, 박기영, KCM, 조권, 폴킴이 출연, 김형석의 히트곡들을 역대급 무대로 선보였으며, 발라드뿐만 아니라, 댄스,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제작하고 히트시킨 그의 음악적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특히, 김형석은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준 가수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개인적으로는 새 옷을 입은 느낌이다. 그래서 즐겁고 자랑하고 싶은 기분이다. 작곡가 하길 참 잘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라며 후배들의 공연에 애정 어린 감상평과 진심을 담은 기립 박수, 엄지를 치켜세우는 등 최고의 리액션을 선보였으며, 마지막 주자로 나서 故 박용하가 부른 드라마 ‘올인’의 주제가 ‘처음 그 날 처럼’으로 우승을 차지한 박기영에게도 “첫 마디를 부르는데 ‘훅’ 마음에 얹혔다. 전율이 왔습니다.”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KBS2TV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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