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리뷰] 박시연, 명품몸매? “보정빨(?)... 49kg 아냐~”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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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6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시연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박시연은 “자기 전에 가장 예뻐 보인다.”고 말하며 자신의 리즈 시절을 드라마 <착한 남자> 때라고 밝혔다.

이어 ‘명품몸매’라는 수식어에 대해 “창피하다. 그게 다 보정빨이다.”라고 말했지만 김우리는 “보정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박시연에게 ‘명품몸매’ 수식어가 붙게 된 경위를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뒤이어 박시연은 프로필에 나와있는 몸무게 49kg에 대해 “너무 뻥이다. 그렇게 고치라고 했는데 왜 안고치는지 모르겠다. 4자는 중학교 이후에는 없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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