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리뷰] ‘초경량 가수’ 혜이니, “몸무게 36kg, 허리는 21인치”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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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니가 초경량 몸매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511회에서는 예능 고수를 꿈꾸는 예비 예능 치트키들의 웃음 사냥이 펼쳐졌다.

먼저 윤종신이 “키 158cm, 몸무게 36kg이어서 아동복 협찬이 들어왔다고?”라며 물었다. 이에 혜이니가 “해외 브랜드 협찬이다. 아동 옷이 맞다”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갔을 때는 언제인가?”라며 물었다. 혜이니는 “초등학교 6학년 때 40kg 나갔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녀는 “지금 허리가 21인치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혜이니는 “엄마랑 호텔에 놀러 갔는데, 직원이 키즈카페를 소개해주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된 “오래 보아야 웃기다. 너희가 그렇다” 특집에는 ‘청순 뒤태’ 로커 박완규, 부활 9대 보컬 정동하, 원조 베이글남 배우 이재윤, 4차원 엉뚱남 가수 강남, 국내 초경량 가수 혜이니가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자랑했다.

한편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 4MC가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의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고품격 토크쇼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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