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셰프로 주목받고 있는 에릭이 요리가 취미라고 밝혔다.
25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최근 삼시세끼를 통해 ‘에셰프’로 주목받고 있는 에릭은 “취미 생활로 마트 가서 장보고 요리를 즐긴다”고 밝혔다. 이에 전진은 “드라마 끝나고 연락이 안 되서 실종 신고를 한 적이 있는데, 찾아보니 마트에 있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에릭은 “실제로 쉴 때는 마트에서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