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리뷰] 모르모트PD, 이천수 낭심 저격!... 베컴급 적중률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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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 초보 모르모트 PD가 베컴급의 적중률의 과시했다.

3일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이천수가 모르모트PD에게 프리킥을 가르쳐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지병주·김영남·안진범 선수들이 나와 모르모트 PD의 프리킥 수비를 맡았다.

이천수는 킥초보 모르모트 PD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프리킥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모르모트 PD는 “공을 보고, 편안하게 차라”는 이천수의 지시에 프리킥에 도전했고, 모르모트 PD가 찬 공은 연이어 수비를 하고 있는 선수들을 명중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시 한 번 찬 공은 정확하게 이천수의 낭심을 저격하며 베컴급 적중률로 지켜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출연자가 자신만의 노하우로 채널 전쟁에 도전하는 방송 대결 프로그램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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