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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치과의사 김형규, '어서와~ 치료 라이브는 처음이지?'

기사입력2016-12-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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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치료부터 스케일링까지 라이브 방송?’

3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치과의사 김형규가 치통부터 풍치까지 모든 치아 문제에 대해 알아본다.

지난 방송 당시 구취 측정과 구취를 사라지게 할 올바른 이닦기 방법을 소개해 이목을 끌었던 치과의사 김형규가 후반전에는 전반적인 치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후반전이 시작되자 김형규는 애완견 앙드레, 그리고 자신과 똑 닮은 아들 김민재와 함께 등장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김형규는 자신의 아들인 민재의 이 닦는 모습을 보여주며 올바르게 이 닦는 방법으로 회전법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어린아이들은 양치질을 잘 할 수 없으니 하루에 한 번 부모님이 닦아줄 것과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치과에 대한 공포심을 없애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형규는 치통과 풍치에 대해 이야기하며 생방송 도중 스태프를 초대해 직접 충치 치료와 스케일링을 선보였다.

치과의사 김형규가 생방송 도중 직접 치과 진료에 나선 모습은 3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볼 수 있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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