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리뷰] 유재석, 흙수저 시절 과거 재조명...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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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힘들었던 과거 사연이 재조명됐다.

6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 기자단톡방에서는 흙수저에서 금수저가 된 연예인들을 소개했다.

배용준, 원빈 등과 함께 유재석 역시 과거 힘겨운 흙수저 시절을 겪은 연예인으로 꼽혔다.

유재석은 과거 ‘무한도전’을 통해 어린 시절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집에 빨간 딱지가 붙은 경험을 소개하며 힘겨웠던 과거를 털어놓은 바 있다.

더불어 데뷔 초에 잡지에 직접 쓴 ‘청소하는 반장 어머니’라는 글을 통해 어머니가 육성회비 대신 청소를 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듣고 울었던 일을 고백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회당 1500만원에 광고 출연료 6억을 받는 금수저 연예인인자 국민 MC로서 최고의 인기스타로 거듭났다.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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