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벌칙으로 3단 애교를 선보였다.
30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가수 방탄소년단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커피 복불복 게임을 펼쳤고, 7명의 멤버 중 고삼차를 선택한 3명은 벌칙을 수행해야 했다.
먼저 고삼차를 선택한 제이홉은 ‘엉덩이로 이름쓰기’ 벌칙을 섹시하고 날렵한 뒤태로 완벽 수행했다.
이어 진은 귀엽지만 힘겨워보이는 3단 애교로 시선을 모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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