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리뷰] 정형돈 방송 복귀... 왜 ‘무도’ 아닌 ‘주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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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방송에 복귀한다.

18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정형돈의 방송 복귀 소식을 전했다.

이날, 지난 7월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했던 정형돈이 '주간 아이돌'로 9월에 방송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무한도전’이 아닌 ‘주간아이돌’로 복귀한다는 소식에 일부 팬들은 ‘무한도전’이 아닌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지난 주 ‘무한상사’에 깜짝 출연했던 정형돈의 등장에 ‘무한도전’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제작진 측은 정형돈의 마지막 인사였다고 전하며 소문을 일단락 지었다. 1년여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정형돈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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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흥 (2016-09-19 오전 11:22:12)

    아주 지극히 낚시 기사이네요.. 제목에 대한 의견이나 답변 없이.. 이런 기사를 쓴 기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언론 고시를 통하여 합격하신 기자님이신가요? 아님 중학교 어린이 기자 체험단에서 쓴 글인가요? 왜 저런 낚시 기사를 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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