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W(더블유)〉에서 이종석의 스타일이 또 하나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종석은 모델 출신답게 이제까지 본 적 없는 화려한 슈퍼 재벌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패션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이종석이 곧 맥락이다'라는 말까지 탄생시켰다. 단 4회의 방송분에서 그가 보여준 다양한 스타일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만찢남 남친룩의 정석 ▶강철의 일상복 수준
▶청청도 두렵지 않다!
▶자켓을 입어도, 벗어도 눈호강
▶비행기 탄 슈퍼재벌 클라스
▶연예인? 아니죠~ 카메라 앞 흔한 대표님 비주얼
▶캐주얼도 완벽 소화!
▶홈웨어도 굴욕 無
▶[번외편1] 올림픽 경기 현장을 런웨이로!
▶[번외편2] 병실은 화보 촬영장으로!
▶[번외편3] 죄수복도 잇아이템처럼 착시효과를!
한편, '만찢남'이라고 불리던 강철(이종석)이 실제로 만화를 찢고 현실세계로 나오며 앞으로의 전개에 더욱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W(더블유)〉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