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버스터급 공포체험의 희생양은 누구?’
16일(토)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귀곡성’ 특집에서 멤버들이 벌칙을 면하기 위한 본격 공포체험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곡소리를 세 번 내기 전에 자신의 사진을 찾아와야하는 ‘귀곡성’ 특집에서 가장 안 무서운 ‘귀신의 집’을 마련해 벌칙을 받게 될 멤버가 공개될 예정이다.
▶ 예고편으로 미리보세요!퀴즈를 통해 MBC 미술팀과 스턴트맨, 오싹한 소품과 특수효과, 귀신까지 획득해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하하의 집에는 누가 초대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실제로 하하의 ‘귀신의 집’에 초대된 멤버 중 한명은 엄청난 비주얼의 반전 귀신에 놀라 줄행랑을 치다 길을 잃기까지 했다는 후문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한도전>의 DIY 공포특집 ‘귀곡성’과 스타 웹툰 작가들과 멤버들의 컬래버레이션 ‘릴레이툰’ 4회는 16일 오후 6시 20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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