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부산행>이 칸에서 극찬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26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부산행>의 출연배우들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칸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고 돌아온 영화 <부산행>이 국내 개봉도 전에 화제를 모았다.
공유는 마동석이 드라마 촬영으로 칸에 함께 가지 못했다고 전하며 “칸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다. 외신들이 저 터프가이가 누구냐고 물었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감염자들의 리얼한 분장에 대해 공유는 “너무 리얼해서 연기를 더욱 몰입해서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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