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리뷰] 조이, 육성재 저돌적 ‘벽-밀’ 스킨십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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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가 박력 스킨십으로 조이를 긴장케 했다.


26일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좁은 욕실에서 이불빨래를 하는 조이와 육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성재는 조이에게 평소답지 않은 저돌적인 스킨십으로 상남자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육성재는 좁은 공간에서 슬금슬금 조이에게 다가가거나 조이를 가까이 끌어당기는 등 과감한 행동으로 조이를 당황케 했다. 이어 육성재는 일부로 조이에게 머리를 부딪히거나, 어깨를 감싸 안는 등 조이에게 다양한 스킨십을 시도했다.


뒤이어 이불 빨래를 헹구던 중 육성재는 벽에 손을 짚고는 “이게 뭔 줄 아냐? 카베동이다”라며 단계별 ‘벽-밀’ 스킨십을 시도했다.


1단계에 이어 육성재가 2단계를 시도하며 두 사람의 사이가 더욱 밀착되자 조이는 수줍은 듯 고개를 푹 숙이며 긴장한 듯 한 모습을 보였다.


스타들의 알콩달콩 신혼이야기가 그려지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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