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이 닮은꼴에 대해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469회에서는 ‘마성의 얼굴’을 지닌 우현이 출연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규현이 “우현이 송일국의 둘째 민국이와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이 “민국이가 이 소식을 몰라야 할 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우현의 어린 시절 사진과 민국이의 모습을 비교하는 장면이 나왔다. 출연자들이 “정말 닮았다”며 신기해하자, 김구라가 “민국이는 예전에 배도환과 닮은 것으로 유명했다”고 전했다. 이에 송민국-우현-배도환 세 남자의 모습이 함께 나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우현은 대학 시절에 겪었던 굴욕 사연을 전했다. 그는 “만원 버스에 탔는데, 한 여학생이 내 뒷모습을 보고 ‘꼬마야’라고 하더라. 근데 내 얼굴을 보고는 ‘아저씨’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에 윤종신이 “꼬마에서 아저씨로 많이 건너뛰었다”며 놀라워했다.
이날 방송된 “얼굴 전쟁” 특집에는 <무한도전-못친소2> 영광의 1위 배우 우현, 깡마른 ‘고기 덕후’ 연남동 덤앤더머 기타리스트 김태진, 예능신이 환영할 비주얼! 연남동 덤앤더머 보컬 황의준, 원조 ‘콜라병 몸매’ 배우 김성은,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애프터스쿨 나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한편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 4MC가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의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고품격 토크쇼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