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았노라, 만났노라! 이것이 전직 국민 요정들의 녹음실 '화보' 비하인드!"
지난 20일(수) 첫 행보를 시작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한 번 더 해피엔딩>의 열기가 뜨겁다. 장나라, 정경호, 권율, 유인나, 유다인, 서인영 등 개성과 연기력, 비주얼을 갖춘 배우들이 집결했다. 여기에 첫 회부터 한미모(장나라)와 송수혁(정경호)의 취중 고백도 아닌, '취중 혼인 신고'라는 빠른 사건 전개로 그야말로 스파클링 로맨스의 저력을 보이고 있는 상태. 연일 오후까지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하고 있는 <한 번 더 해피엔딩>에 대한 관심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 번 더 해피엔딩>의 인기 요인에는 '엔젤스'가 놓여있다. 마치 90년대 '요정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던 S.E.S와 핑클을 적절히 버무린 듯 상큼한 국민 걸그룹으로 분한 배우들은 극중 그들의 히트곡 ‘Always For You’를 직접 부르고 무대에서 소화하는 등, 드라마와 현실을 오가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든다. 그렇다면 지금의 '엔젤스'를 있게 만든 히트곡의 녹음 현장은 과연 어땠을까? 비주얼은 기본! '어머나, 이 배우가 이렇게 노래를 잘했어?'라고 놀란 시청자들도 적지 않았던 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춘 완벽한 그녀들, 전직 엔젤스들의 녹음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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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
유쾌통쾌 스파클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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